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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폴 워커의 사망 원인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2일(현지시각) TMZ닷컴은 폴 워커가 타고 있던 포르쉐 자동차의 차량 결함이나 정비 불량 가능성을 제기했다.
TMZ닷컴에 따르면 사고 현장에는 스키드 마크(노면에 생긴 타이어 자국) 보다 앞에 조향 장치 유액이 흘러나온 흔적이 발견됐다.
또 스키드 마크가 충격 지점까지 똑바로 나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운전자가 방향을 바꾸지 못했다는 것.
이에 TMZ닷컴은 운전석에 타고 있던 전직 카레이서 로저 로다스의 과속 보다는 자동차의 결함이나 정비 불량 쪽에 가능성을 실었다. 반편 경찰 측은 사고 원인을 과속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폴 워커는 지난달 30일 오후 3시 30분께 LA 산타 클라리타 인근 도로에서 자동차 추돌 사고로 사망했다.
[故 폴 워커. 사진 = 폴 워커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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