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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가 피겨선수 김연아의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오는 6일과 7일 위성 생중계한다.
3일 MBC 편성국에 따르면 MBC는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를 6일과 7일 중계한다. 6일 오후 9시 30분에는 '여자쇼트 부문'이, 7일 밤 11시 5분에는 '여자 프리 부문'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편성에도 변화가 있다. 당초 오는 6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던 MBC 다큐멘터리 '곤충, 위대한 본능' 2부는 한 주 늦어진 오는 13일 방송된다. 7일 밤 11시 방송 예정이던 MBC '세바퀴'는 결방된다.
한편, '골드 스핀 오브 자그레브'는 지난 9월 부상 이후 김연아의 복귀 무대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 출전을 통해 올림픽 2연패를 향한 본격적인 기량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또 2014년 2월 소치 동계올림픽을 목표로 준비해 온 김연아의 새로운 연기 프로그램도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국내외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피겨선수 김연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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