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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허재 감독의 강호동 길들이기가 시작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촬영은 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와 함께 이뤄졌다.
이날 '예체능' 농구팀은 특별 훈련에서 전주 KCC와의 5대5 대결은 물론 강병현과 김민구, 장민국 선수의 지도 아래 포지션별 그룹 훈련을 받았다.
특히 허재는 '예체능' 농구팀과의 첫 만남에서부터 "강호동, 너 말 잘 들어!"라고 윽박지르며 강호동을 초장부터 휘어잡는 '버럭' 카리스마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센터' 강호동의 슛돌이 본능을 지적하며 "센터인데 왜 포인트가드 역할을 하냐"면서 "넌 얼굴 자체가 센터 얼굴이야"라고 말해 강호동의 사기를 꺾는데 성공했다.
이어 '매의 눈'으로 경기에 참여한 강호동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그의 진땀을 쏙 빼 놓았다는 후문.
허재의 '예체능' 농구팀 길들이기가 그려질 '우리동네 예체능'은 3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강호동 길들이기에 나선 허재.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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