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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응답하라 1994'의 고아라와 정우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다.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측은 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14화 '나를 변화시킨 사람들'의 예고를 전했다.
제작진은 "쓰레기(정우)는 나정(고아라)을 모임에 데리고 나가 소개한다. 그런 나정을 묵묵히 바라보던 칠봉도 승부는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린다"라며 세 사람의 본격적인 삼각관계를 알렸다.
지난 방송에서 쓰레기는 나정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자신의 마음을 거부할까 겁이 났던 나정의 오해로 인해 그의 이벤트는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밤 늦은 시간 용기를 내 자신을 찾아온 나정을 본 쓰레기는 그에게 달려가 키스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이 같은 방향을 보고 있음을 알게 됐다.
한편 나정을 짝사랑하고 있는 칠봉(유연석)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끝날 때 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자신의 짝사랑도 계속될 것을 예고했다.
나정과 쓰레기의 연애를 시작으로 칠봉의 마음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격적인 삼각관계가 그려질 '응답하라 1994'는 6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정우와 고아라, 짝사랑을 하고 있는 유연서. 사진 = '응답하라 1994' 트위터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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