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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3)가 아사다 마오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연아는 "김연아가 있었기에 내가 성장할 수 있었다"는 아사다 마오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아사다 마오 선수와 같은 생각이다"라며 말문을 였었다.
김연아는 "주니어때부터 같이 지금까지 한번도 쉬지 않고 비교도 받아온 만큼 라이벌 의식이 있었다"며 "마오가 없었다면 이렇게 까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서로에게 피하고 싶은 존재이지만 그만큼 동기부여가 되고 자극이 되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소치동계올림픽 리허설 무대가 될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가 열리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출국하는 김연아는 한국시간으로 6일 쇼트프로그램을 소화한 뒤 7일 프리프로그램을 한다. 8일에는 갈라쇼에 참여한다.
[피겨선수 김연아.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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