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이경은(구리 KDB생명 위너스)이 올스타전 최다득표자로 우뚝 설 것인가.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3일 2013~2014 올스타전 온라인 팬 투표 1차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2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팬 투표 결과에 따르면 중부 선발(우리은행, 하나외환, KDB생명)과 남부 선발(삼성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후보 가운데 중부 선발에서는 총 8178표를 얻은 이경은이, 남부 선발에서는 총 7856표를 획득한 김단비(신한은행)가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다.
특히 이경은은 지난해에도 올스타 팬 투표에서 총 24630표를 획득, 중부 선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1위를 노리고 있다. 유일하게 8000표 이상을 기록 중인 이경은은 3일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는 팀 동료 한채진(7458표)과의 720표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남부 선발에서는 김단비가 지난해 1위를 차지한 변연하(KB스타즈, 7427표)에 429표 차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2011~2012시즌부터 계속해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변연하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WKBL 올스타 팬 투표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되며, 팬 투표 참가자 중 2명을 선발해 올스타전 일일 매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KDB생명 이경은.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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