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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지난달 30일 미국으로 출국, 현재 영화 촬영에 한창이다.
3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비는 지난달 30일 미국으로 날아가 현재 할리우드 영화 ‘더 프린스(The Prince)’ 촬영에 임하고 있다.
관계자는 “전방위적인 활동 기지개를 편 비가 현재 미국에서 영화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오랜만의 영화 촬영인 만큼 전보다 더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비는 미국 EFO필름의 ‘더 프린스’에 합류했다. 이 영화는 브라이언 A. 밀러 감독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 이달 말에서 내달 초 사이 촬영에 돌입한다. 이 작품에서 비는 주로 브루스 윌리스와 연기 호흡을 펼치게 될 전망이다. 그는 브루스 윌리스(오마르)와 가까운 냉철하고 용감무쌍한 캐릭터 마크 역할을 맡았다.
비의 할리우드 영화 출연은 세 번째. 이는 비가 지난 영화에서 배우로서의 존재감과 역량을 충분히 드러냈고, 인정받았다는 것을 반증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비는 지난 2009년 워스쇼키 형제가 메가폰을 잡은 ‘닌자 어쌔신’에서 주연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비는 내년 1월 6일 가수로서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2010년 4월 발표한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이후 3년 9개월 만에 신보로, 비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가수 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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