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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미국 신예 뮤지션 로드(Lorde)가 가수 이하이와 콜라보레이션을 희망했다.
로드는 최근 유니버설뮤직과의 제네릭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k팝 그룹을 정말 좋아한다. 특히 좋아하는 뮤지션은 이하이다. 이하이와 협업을 해보고 싶다”며 “2NE1도 좋다”고 밝혔다.
이하이와 동갑인 로드는 K팝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 “그들의 멜로디, 노래가 정말 흥미롭기 때문이다. 내가 듣고 자란 서양 쪽의 팝음악보다 훨씬 더 멜로디가 정말 매력적이다. 팝 음악이라면 그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기회가 된다면 꼭 한국에 가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 나의 이번 앨범에 여러분에게 의미가 있는 음악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드는 지난 8월 5일 발표된 싱글 ‘로열(Royals)’로 미국 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개 직후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의 정상에 올라, 현재까지 8주 연속 정상을 수성하고 있다.
[가수 이하이(오른쪽)와 콜라보레이션을 희망한 로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유니버설 뮤직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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