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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서진과 류승수가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한다.
3일 한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이서진과 류승수는 내년 3월 방송 예정인 '참 좋은 시절'에 형제로 출연을 결정했다.
먼저 이서진은 서울대 졸업 후 사법고시를 우수한 성적으로 패스한 강동석 역을 맡았다. 강동석은 국비 유학생으로 예일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진주지검으로 발령받는 검사다.
또 류승수는 배우 지망생 강동탁 역을 맡았다. 강동탁은 연기력도 제법 뛰어나고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지녔지만, 표준어라는 난관에 부딪혀 엑스트라만 전전하다 지방 행사 전문 MC로 이름을 날린다. 이서진이 맡은 강동석의 형이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3대 가족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이다. KBS 2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이경희 작가와 김진원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 좋은 시절'에 캐스팅 된 이서진(왼쪽), 류승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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