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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전 원더걸스 멤버인 선미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고 3일 원더걸스 팬카페를 통해 알렸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빠스껫 볼'에 고봉순 역으로 출연 중인 예은은 팬카페에 남긴 글에서 "이제 '빠스껫 볼' 촬영도 두 번 밖에 남지 않았고, 저는 본격적으로 곡 작업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그동안 곡을 안 썼다는 건 아니고요. 올해 들어 8~10곡 정도 작업을 한 거 같은데, 아직 빛을 본 곡이 하나도 없네요. 언젠가는 세상에 나오겠지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참, 곧 나올 선미 앨범에 제 곡이 한 곡 실릴 예정이에요. 하하하. 이번에도 이우민 작곡가님과 함께 작업한 곡이고. 선미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만날 수 있는 그런 곡"이라고 밝혔다. 앞서 예은은 노래 '헬로 투 마이셀프', '걸프렌드' 등에서도 이우민 작곡가와 함께 작업한 바 있다.
한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예은과 함께 활동했으나 2010년 그룹을 탈퇴하고 학업에 전념하다 지난 8월 노래 '24시간이 모자라'를 통해 솔로로 가요계 전격 컴백했다.
[지난 2008년 걸그룹 원더걸스 시절 선미(왼쪽)와 예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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