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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신성록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합류한다.
3일 '별에서 온 그대'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희경(박해진)의 형 이재경 역에 신성록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신성록은 지난 8월 소집해제 이후 연극 '클로저'와 뮤지컬 '카르멘'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연기내공을 쌓아왔다. 그는 '별그대'를 통해 SBS '이웃집 웬수' 이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신성록이 맡게 된 이재경은 댄디한 외모와 브레인을 갖춘 유능한 비즈니스맨으로 재벌 그룹을 물려받게 될 후계자이자 이휘경의 형이다. 모든 것을 가진 완벽한 인물이지만 반전을 가진 이재경 역할을 통해 극중 긴장감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이야기에 상상이 더해진 팩션 로맨스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후속으로 오는 18일 첫방송 예정이다.
['별에서 온 그대'에 합류하는 신성록.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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