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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개폐회식관리관에 동양방송, MBC, SBS 드라마 PD를 거친 곽영범(67) 프로덕션 예영 대표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곽영범 관리관은 동양방송과 MBC 드라마 PD를 거쳐, SBS TV 제작국장, 드라마국장을 역임했고, 대표 연출작으로는 '사랑과 야망', '배반의 장미', '가을 소나타' 등이 있다.
조직위는 "곽 관리관은 내년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의 주요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연출에 따른 방송분야 전문가 자문에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직위원회는 내년 9월에 개최되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행사의 프로그램 연출안을 조기에 마련하고 출연진 구성 등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다.
[곽영범 관리관(왼쪽)과 김영수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위원장. 사진=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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