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울산이 의미 있는 상을 수상했다.
울산구단은 지난 2일 오후 울산시청 시민 홀에서 진행된 '2013 이웃사랑 시상식 및 희망 2014 나눔 캠페인 온도탑 제막식'에서‘2013 사랑의 열매 대상 지역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주최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연중 모금활동에 참여하는 기여자를 발굴·포상하는 자리로 울산 구단은 2012 AFC챔피언스리그 우승 상금의 일부 기부 및 기타 봉사활동의 참여로 수상자에 선정됐다.
울산은 2011년에도 리그컵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한 데 이어, 선수 개인의 후원활동을 비롯해 복지기관을 방문하는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선도활동을 위해 선수단이 직접 우범지역을 순찰 및 청소년 상담 콜센터를 홍보하는 앞장서기도 했다.
한편 이날은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이웃사랑 온도탑의 제막식이 열렸으며 내년 1월 말까지 모금액 39억5000만 원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 = 울산현대프로축구단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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