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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1대 100'이 결방됐다.
3일 방송될 '1대 100'은 KBS 2TV의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 특별 편성으로 인해 결방이 결정됐다.
'근무중 이상무'는 이훈, 기태영, 데프콘, 오종혁, 제국의아이들 황광희가 출연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5명의 출연진은 경찰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필수과정을 이수한 후 서울과 경기 소재의 지구대에서 실제 상황에서 근무를 하며 경찰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근무중 이상무'는 3부작 파일럿으로 방송될 예정이며 3일과 4일, 6일 3일간 방송된다.
['근무중 이상무' 출연진.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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