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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박기웅이 라펠 하강 훈련을 실전에 활용했다.
3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물이 새는 윗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라펠 하강에 임하는 박기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웅은 라펠 하강 훈련을 받으며 극찬을 받았다. 마침 이날 저녁 윗집에서 물이 샌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박기웅이 라펠 하강에 나섰다.
박기웅은 인터뷰에서 "조금 긴장이 되긴 했다. 근데 순간적으로 '아까 전에 했던 훈련과 똑같은 상황이다'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그러니까 진짜 훈련처럼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기웅은 로프를 이용해 3층 베란다로 진입했다. 그는 떨지 않고 침착하게 베란다로 진입해 물이 새는 3층에 안착했다.
3층 상황을 둘러본 박기웅은 "세탁기 호스가 연결돼 있는데 그게 빠져버렸다. 배수되는 부분이 빠진 호스로 꽉 막혀버린 것"이라며 "그 크기가 거짓말처럼 거기에 딱 맞았다. 그러면서 물이 하나도 안 내려가니까 물이 넘쳐난거다"고 설명했다.
베란다에 차기 시작한 물은 안방까지 잠겨 있었다. 이에 박기웅을 비롯 대원들은 물을 퍼내기 시작했다.
[라펠 하강 실전에 임한 박기웅. 사진 = SBS '심장이 뛴다'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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