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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KBSN 최희 아나운서가 ‘프리선언’을 했다.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희는 최근 KBSN 측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사 의사를 밝혔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도 하차했다. 최희가 진행을 맡았던 스포츠 배구 매거진 프로그램 ‘스페셜 V’는 이번주부터 정인영 아나운서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최희는 내년부터 스포츠 아나운서가 아닌 MC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타이틀 ‘야구 여신’도 자연스럽게 벗게 된다. KBSN에서 근무하면서 여러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던 최희는 약 한달전 퇴사를 결정한 후 한 관계자와 전속계약을 본격적으로 논의 중이다.
사표를 내고 ‘자유의 몸’이 된 최희는 현재 해외 여행 중이다. 트위터에 홍콩 여행 사진을 올리며 퇴사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리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1986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KBSN에 입사했다. 이후 김석류의 후임으로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불렸다.
[방송인 최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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