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서현진이 깜짝 노래 실력을 뽐냈다.
소속사 점프 엔터테인먼트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현진이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 OST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서현진이 직접 부른 ‘수백향’ OST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42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방송 이후 서현진 버전의 정읍사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지난 2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식적으로 출시했다.
극중 서현진은 비문이 되기 위해 험난한 훈련을 거치는 장면도 대역 없이 소화해내는 등 평소 ‘수백향’에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이에 OST 요청에도 흔쾌히 수락했다.
서현진은 빡빡한 촬영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 녹음실을 찾았으며 그녀의 청아한 목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하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마저 숨죽인 채 몰입했다는 후문.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밀크 출신이다. S.E.S에 이은 실질적인 걸그룹 1.5세대 출신으로 소녀시대나 f(x)의 직속 선배인 셈이다. 특히 서현진은 밀크 시절 메인 보컬을 맡아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준 바 있다.
밀크는 서현진을 비롯해 김보미, 박희본, 배유미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박희본 또한 연기자로 전업해 맹활약 중이다.
[서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