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가 일시적인 접속 장애를 겪었다.
유튜브는 4일 오후 2시 50분(이하 한국시간) 경 홈페이지 에러가 발생해 접속이 되지 않는 증상을 보였다.
접속 불가에 네티즌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해당 사태의 상황을 전했고, 한동안 포털사이트에는 '유튜브 에러'가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유튜브의 접속 에러는 오후 3시 20분 현재 해결된 상태다.
유튜브는 앞서 지난달 19일에도 동일한 접속 불가 에러 증상을 겪은 바 있다.
[접속 불가 상태 당시 유튜브 메인 화면.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