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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에릭남이 MBC '섹션 TV' 리포터로 활발히 활동하며 매 인터뷰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릭남은 최근 제이미폭스가 SNS를 통해 에릭남의 노래인 '천국의 문'을 짧게 듀엣한 영상 공개와 동시에 에릭남의 재능을 폭풍 칭찬해 화제를 모았다.
또 에릭남은 4일 오후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와의 인터뷰를 마치고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미나는 인터뷰! 일요일 섹션tv'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연일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소속사 관계자 전언에 의하면 에릭남은 현재 내년 초 정도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에릭남은 보스턴컬리지를 졸업하고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4개국어가 능통한 엄친아 스펙과 더불어 외모에서 풍기는 훈남 이미지와 달콤한 목소리로 한국 여심도 사로 잡을 예정이다.
[가수 에릭남. 사진 = B2M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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