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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홍정호가 결장한 아우크스부르크가 바이에른 뮌헨에 완패를 당하며 DFB포칼서 탈락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5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로제나우스타디온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3-14시즌 독일 DFB포칼 3라운드(16강)서 0-2로 졌다. 아우크스부르크의 수비수 홍정호는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묄더스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베르너와 한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알틴톱, 보그트, 바이어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오스졸렉, 클라반, 칼센-브랙커, 베르하에그가 맡았다. 골문은 히츠가 지켰다.
바이에른 뮌헨은 만주키치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괴체와 로번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양팀의 경기서 로번은 전반전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로번은 골을 기록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전반 16분 뮐러와 교체됐다. 전반전을 앞선채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33분 뮐러가 추가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바이에른 뮌헨이 DFB포칼 8강에 진출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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