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주원, 은밀한 거리 데이트 '완벽 케미'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아중과 주원이 톱스타 커플로 분했다.

5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영화 '캐치미'의 주연배우 김아중과 주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톱스타 커플의 은밀한 거리 데이트'라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두 사람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주인공답게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김아중과 주원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달달한 공기에 촬영 스태프 모두 감탄을 금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아중과 주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톱스타 커플로 분한 김아중과 주원. 사진 = 그라치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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