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모두 가능한 이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준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 이후 영화 차기작으로 '보톡스'(감독 황미나)에 출연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이 영화에서 하차할 뜻을 전달했다. 예정된 시간보다 제작이 지연돼 아직 크랭크인도 하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
이런 이준을 붙잡기 위한 각 분야의 러브콜도 뜨겁다. '배우는 배우다'에서 오영 역을 맡은 그는 아이돌로서는 쉽사리 하기 힘든 파격 노출, 베드신 등에 도전했을 뿐 아니라 연기돌이 아닌 배우 이준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배우는 배우다' 이후 몰려드는 시나리오가 적지 않았다는 후문.
실제 이준은 여러 시나리오 중 현재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베테랑'과 임상수 감독의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 출연을 고심 중이다. 특히 '베테랑'은 황정민이 이미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라 충무로의 샛별 이준과 충무로 베테랑 황정민의 연기 호흡이 성사될 수 있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이미 예능프로그램에서 진가를 입증 받았던 이준인 만큼 여러 예능프로그램의 러브콜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여기에 이준이 속한 그룹 엠블랙의 활동 역시 병행 중이라 이준으로서는 몸이 10개여도 모자란 시간들을 보내고 셈.
한편 이준은 엠블랙 일본투어 앵콜 콘서트차 5일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으며, 이달 말께 배우로서 차기작을 확정지을 예정이다.
[배우 겸 가수 이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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