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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올-뉴 머스탱 첫 공개, 50주년 맞아 확 달라진 포니카의 전설

시간2013-12-05 14:49:12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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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탄생 50주년을 앞둔 포드 머스탱의 신형 모델이 공개됐다.

포드자동차는 5일 신형 ‘올-뉴 머스탱’을 전세계 4개 대륙, 6개 도시에서 동시에 공개했다.

포드 글로벌 제품개발 담당 부사장 라즈 나이르(Raj Nair)는 “포드 머스탱은 어느 차에도 느낄 수 없는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모델”이라며 “머스탱 고유의 외형과 사운드, 성능은 머스탱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조차도 반향을 일으키는 힘을 가졌다. 머스탱은 단순한 자동차의 차원을 넘어선 포드의 심장이자 영혼”이라 말했다.

머스탱은 1965년 출시 이후 50년간 총 9백만대 이상을 판매한 머슬카의 전설이다. 오일 쇼크 등의 여파와 다운 사이징으로 형태는 작아졌지만 그 전통은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올-뉴 머스탱 패스트백 모델과 컨버터블 모델 모두 머스탱 디자인의 핵심적 특징인, 길게 다음어진 프론트 후드와 짧은 후면덱은 고유의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으로 디자인됐다.

특히, 머스탱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마무리된 운전석은 항공기 조종석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운전자가 필요한 정보와 제어 장치를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기에 포드는 업그레이드된 V6, V8엔진, 그리고 새롭게 도입된 올-뉴 2.3L 에코부스트 엔진을 적용했다.

먼저 ‘머스탱 GT’는 업그레이드된 밸브 장치와 실린더 헤드로 최대 출력 425ps, 최대 토크 53.9kg.m이상 성능을 끌어올린 V8 5.0L 엔진을 유지했다. 머스탱 GT의 새로운 흡기 매니폴드(intake manifold)는 보다 나은 연비, 아이들 안정성(Idle Stability) 및 배기 가스 감소 실현을 위해 저속 주행 시 흡기 속도를 개선했다.

머스탱 에코부스트 엔진은 직분사 방식과 터보차저, 가변식 캠타이밍 기술을 결합해 탁월한 주행능력과 함께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의 연비를 자랑한다. 머스탱만의 특별한 흡기 매니폴드와 터보차저 하우징을 통해 실제 309ps의 최대 출력과 최대 토크 41.5kg.m 이상의 주행 성능을 가능케한다.

가장 대중적인 3.7L V6엔진 모델조차 304ps의 출력과 최대 토크37.3kg.m이상의 탁월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또, 올-뉴 머스탱은 업그레이드로 더욱 조작이 부드러워진 수동 변속기는 물론, 더 편안한 운전을 원하는 운전자를 위해 스티어링 휠 상에 패들 시프트를 갖춘 개선된 자동 변속기 등 두 가지 선택의 자유를 제공한다.

전, 후면 서스펜션 시스템 역시 전면적으로 개선됐다. 전륜의 새로운 ‘페리미터 서브프레임(Perimeter Subframe)’은 차체의 질량을 줄이면서도 차체 강성을 높여, 바퀴 제어력을 높임으로써 핸들링, 스티어링 및 주행 전반을 한층 용이하게 한다.

이와 함께, 이중 볼 조인트 ‘맥퍼슨 스트럿(MacPhersion)’ 시스템이 더욱 강력한 제동을 가능하게 한다. 이 기술은 3개의 옵션 제동 장치들과 함께 기존 세대 머스탱 대비 한층 개선된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후륜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인테그럴 링크 독립식 서스펜션(Integral-Link Independent Rear Suspension)’을 적용했다. 높은 주행 성능을 위해 서스펜션의 배열, 스프링, 댐퍼, 부싱 모두 새롭게 교체되었다. 새로운 알루미늄 리어 너클은 스프링 하질량을 줄여 개선된 주행과 핸들링을 제공한다.

또, 푸시버튼 스타트(push-button start), 싱크(SYNC®), 마이키(MyKey®)뿐 아니라 트랙 앱스(Track Apps), 마이컬러 계기판(MyColor gauges)과 쉐이커 프로 오디오 시스템(Shaker Pro Audio System) 등을 탑재했다.

[올-뉴 머스탱. 사진 = 포드 코리아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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