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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13년 MBC를 빛낸 스타들이 MBC '코미디에 빠지다' 연말특집에 함께 한다.
6일 MBC 관계자는 "가수 데프콘, 개그맨 박명수, 방송인 김성주, 샘 해밍턴, 개그우먼 조혜련 등이 '코미디에 빠진다' 연말특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코미디에 빠진다' 출연을 확정지은 스타들은 2013년 MBC의 각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한 스타들이다. '나 혼자 산다'의 데프콘, '무한도전'의 박명수, '일밤-아빠 어디가'의 김성주, '일밤-진짜 사나이'의 샘 해밍턴, '세바퀴'의 조혜련은 오는 15일 진행되는 '코미디에 빠지다' 특집 녹화에서 MBC 개그맨들과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미디에 빠지다' 연말특집'은 오는 22일 방송된다.
[개그맨 박명수, 방송인 김성주, 샘 해밍턴, 가수 데프콘(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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