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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엑소의 첸, 백현, 디오가 매력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엑소는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12월의 기적'으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엑소는 기존 '늑대와 미녀', '으르렁' 등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반전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세 멤버는 사랑에 아파하는 애절한 감성을 발산하며 특별한 안무 없이도 무대를 꽉 채웠다.
엑소의 이번 신곡 '12월의 기적'은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아름다운 스트링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 곡이다.
이번 스페셜 활동과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주에는 3인의 멤버가 활동하지만, 다음 주에는 구성이나 콘셉트가 또 바뀔 예정이다"라며 "스페셜 앨범 활동인 만큼 특별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효린, 빅스, 미쓰에이, 티아라, 엑소(EXO), 크레용팝, 나인뮤지스, 허각 등이 출연했다.
['12월의 기적' 무대에 오른 엑소.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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