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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쓸쓸한 친구를 소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MBC '무한도전'의 2013년 연말특집 쓸친소 페스티벌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2년의 못친소 페스티벌을 잇는 쓸친소 페스티벌의 첫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데프콘, 개그맨 지상렬, 방송인 김제동, 개그우먼 오나미, 김지민, 박지선 등에게 '쓸친소 페스티벌'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최종 출연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실제 9일 오전 MBC의 홍보 트위터에는 "비오는 월요일 아침은 뭔가 쓸쓸한 느낌이네요. 오늘 같은 날, 혼자 일 것 같은 연말연시에 더욱이 쓸쓸히 보낼 것 같은 연예인들을 '무한도전' 쓸친소에 제보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고, 해당 글을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리트윗하며 네티즌들은 일제히 출연자를 추천하는 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각자의 선호에 따라 배우 박용우, 가수 임창정,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 그룹 스윗소로우 멤버 송우진, 가수 성시경, 윤상, 정재형, 이승환, 박완규 등을 추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쓸친소 페스티벌의 본 녹화는 이달 말 연말특집을 목표로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다. 못친소 페스티벌의 가수 조정치, 배우 고창석을 잇는 쓸친소 페스티벌의 새로운 스타는 누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된다.
[MBC '무한도전'의 쓸친소 페스티벌 예고편.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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