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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배우 조동혁이 승강기에 갇힌 여성을 위해 자신의 등을 내줬다.
조동혁은 최근 진행된 SBS '심장이 뛴다' 녹화에 참여해 경기도 수원의 한 소방서에서 구조 대원으로 근무했다.
이날 조동혁은 한 여성이 승강기 안에 갇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했을 때 승강기는 층간에 걸쳐 멈춰있는 상태였고, 조금이라도 지체될 시 지하층으로 추락할 수 있는 위험 천만한 상황.
조동혁은 현장에서 재치 있는 발언을 하며 혼자 오랜시간 갇혀 있어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여성을 달랬다.
이어 그는 층간에 걸쳐 있는 승강기 내부로 직접 들어가 여성에게 "저를 밟고 올라가세요"라며 등을 내주는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다.
조동혁이 승강기에 갇힌 여성을 구조한 모습이 담긴 '심장이 뛴다'는 오는 10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승강기에 갇힌 여성을 위해 자신의 등을 내준 배우 조동혁. 사진 = SBS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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