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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앙헬 히메네스(49, 스페인)가 유럽프로골프 투어 최고령 우승을 차지했다.
히메네스는 9일(한국시각) EPGA 홍콩오픈 최종라운드서 우승을 차지했다. 49세 337일에 맛본 우승이었다. 종전 최고 기록은 히메네스가 지난해 대회서 우승할 당시 세웠던 48세 318일이었다. 히메네스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유럽투어 통산 20승을 기록했다.
한편, 히메네스가 내년 유럽과 미국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 참가할 경우 역대 최고령 출전 기록도 세운다. 역대 라이더컵 최고령 출전 기록은 1927년 테드 레이의 50세 66일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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