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장근석이 10년 전 자신과 이장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장우형… 우리 참… 풋풋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는 10년 전 방송됐던 MBC에서 방송됐던 시트콤 '논스톱'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장근석과 이장우는 앳된 얼굴로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굴욕 없는 과거 사진", "자신감 있게 공개한 이유가 있었군", "나이만 살짝 더 먹었네", "지금은 상남자 됐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과 이장우는 KBS 2TV 수목드라마 '예쁜남자'에서 각각 독고마테와 최다비드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장우와 장근석(오른쪽). 사진 = 장근석 트위터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