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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브라질 억류' 사건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이연두가 8년 동안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
이연두는 최근 성북구청에서 열린 성북자원봉사 축제에서 지난 2006년부터 8년동안 묵묵히 자원봉사활동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이연두는 그동안 겨울철 어려운 가정을 찾아 연탄배달 ,중증 장애인 나들이 연말 선물을 준비해 장애인들과 함께 했고 부산보육원과 어르신 방문 봉사, 태안활동 등 오랜 기간 다양한 봉사활동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달 팬클럽과 모여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매년 자신의 생일에도 봉사활동을 하며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연두는 최근 KBS 1TV 교양프로그램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 차 방문한 브라질에서 불법 약초 밀반입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무혐의로 풀려났으며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표창장을 받은 배우 이연두. 사진 = 여울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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