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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미국의 팝가수 마일리 사이러스(21)가 美 MTV가 주는 '올해의 아티스트(MTV's Artist of the Year)'에 선정됐다고 영국 피메일퍼스트가 1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지난 2013년 가장 많이 이름이 회자됐으며, 특히 지난 8월 뉴욕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충격적인 공연을 펼쳐 명성을 드높였다. 당시 마일리는 '블러드 라인스'의 가수 로빈 시크와 '트워킹'으로 불리는 엉덩이를 부벼대는 도발적 성행위 퍼포먼스 춤을 추어 관객과 세계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MTV의 음악 탤런트 프로그램 전략실장인 에이미 도일은 "마일리는 음악 차트와 비평에서 압도적이었다. 더욱기 올해 가장 기억할만한 순간을 만들어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밖에도 마일리는 지난 11월 암스테르담서 열린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베스트 비디오' 상을 받는 자리에서 대마초에 취한 모습으로 공연을 벌여 논란을 빚었다.
이 상은 지난 2012년에는 원 디렉션이 탔으며, 2011년에는 케이티 페리가 차지했다.
마일리는 앨범 '뱅거즈(Bangerz)'에 수록된 '위 캔트 스톱(We Can't Stop)'과 '레킹 볼(Wrecking Ball)'로 세계 각 차트를 휩쓸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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