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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결혼한,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유명인 커플' 조사
올해 결혼한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유명인 커플'에 사카이 마사토(40)·칸노미호(36) 커플이 꼽혔다.
결혼정보지 '젝시'를 기획제작하는 리쿠르트마케팅 파트너즈가 신혼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4월에 결혼한 뒤, 출연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가 소위 말하는 '대박'을 친 사카이로서는 가장 주목 받은 한 해였다.
2위는 개그 콤비 '나인티나인'의 야베 히로유키(42)와 전 TBS 아나운서 아오키 유코(30) 부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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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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