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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7일 저녁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용의자' VIP 시사회에 많은 톱여배우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VIP시사회에는 배우 김태희, 이민정, 김윤진, 수애, 김민희, 타이니지 도희, 티아라, 이윤지, 포미닛 남지현, 지나, 윤은혜 등이 참석했다.
'용의자'는 모두의 타깃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오는 24일 개봉.
[배우 김태희(위)와 이민정(아래).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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