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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정은이 18일 오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입양아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올바른 입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천사들의 편지'는 김정은을 비롯해 윤상현, 션, 정혜영, 유준상, 홍은희, 최지우, 이서진, 2NE1, 씨엔블루, 고소영, 이병헌, 이민정, 이승기, 정일우, 하정우, 김남주, 김승우, 김혜수, 한혜진, 지드래곤, 태양, 장근석, 닉쿤, 티파니 등이 동참한 바 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천사들의 편지' 사진전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간, 서울시 종로구 인사아트센터 제 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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