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SK 선수단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SK-KGC 경기전 헤인즈 사태에 대해 허리숙여 팬들에게 사죄하고 있다.
SK 에런 헤인즈는 KCC 김민구와의 고의적인 충돌 사건에 5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그리고 SK 자체적으로 3경기 추가 출장정기를 내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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