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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김민준과 비스트 이기광이 다섯 아이들의 삼촌으로 나섰다.
tvN 새 예능 '꼬꼬댁 교실- 베트남 편'(이하 '꼬꼬댁 교실')은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과 스타 서포터즈 김민준, 이기광이 함께 떠난 엄마의 나라 여행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리틀 싸이로 잘 알려진 황민우, 이유진, 강동민, 장예슬, 조예지 등 6~9세 다섯 명의 아이들과 김민준, 이기광은 지난 11월 말 8박 9일 일정으로 베트남 현지에서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김민준과 이기광은 근 열흘 동안 부모님과 떨어진 다섯 아이를 돌보며 좌충우돌 매력을 무한 발산할 예정. 특히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로 싱글남의 모습을 보여준 김민준은 허당 삼촌으로서의 풋풋한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이기광 또한 아이돌다운 친근한 매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밥 먹이기는 물론 목욕까지 손수 챙기는 등 실제 아빠 못지 않은 섬세한 모습으로 따스한 감동을 전할 계획.
첫 회에서는 베트남에 도착해 외갓집과 현지 학교에 가보고 엄마의 추억이 담긴 곳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는 훈훈한 장면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은 "다문화 가정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밝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아이들이 엄마의 나라를 체험하는 과정에서 퍼져 나오는 순수한 동심, 멤버들 사이에 싹트는 따뜻한 가족애를 보며 일상에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꼬꼬마들의 외가댁 방문기 tvN '꼬꼬댁 교실'은 오는 21일 오후 5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꼬꼬댁교실' 포스터.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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