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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클라라가 레깅스 시구 패션에 못지 않은 패션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다운'에서 그룹 하우스룰즈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클라라는 블랙과 화이트로 배색이 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이 의상은 클라라를 스타덤에 오르게 만든 레깅스 시구 의상 못지않게 피트됐고, 그 덕분에 클라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클라라는 가수 박남정의 ‘ㄱㄴ춤’을 비롯해 귀엽고 깜찍한 춤부터 섹시댄스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아이돌 그룹 엑소가 ‘12월의 기적’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방송인 클라라.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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