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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가수 코트니 스터든(19)이 'G컵' 볼륨 가슴을 자랑했다.
최근 코트니 스터든은 자신의 트위터에 "Good evening"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공개하기 며칠 전에는 "Suntanning in December"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G컵' 가슴으로 잘 알려진 코트니 스터든은 유독 가슴이 잘 부각되는 구도의 셀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그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 더욱 부각됐기 때문.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미국 출생 컨트리 가수로 12세에 모델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1년 35세 연상인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했지만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이한 바 있다.
[코트니 스터든. 사진 = 코트니 스터든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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