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신봉선, 서유정, 최정윤(왼쪽부터)이 20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배우 양정아-김승환 결혼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골드미스'인 배우 양정아는 지난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3살 연하의 사업가 김승환씨와 화촉을 밝힌다. 결혼식은 배우 유준상과 방송인 노홍철의 사회로 진행되며 축가는 김조한과 서영은, 그리고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들이 부를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호주로 떠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