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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의 구스타보 포옛 감독이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포옛 감독은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너무나 실망스럽다. 선수들이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덜랜드는 노리치시티와 2013-14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서 0-0으로 비겼다. 슈팅수에서 19-14로 앞섰고 볼 점유율도 59-41로 상대를 압도했지만 무득점 끝에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선덜랜드는 2승4무11패(승점10점)로 꼴찌에 머물렀다. 강등권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승점14점)과는 승점 4점 차이다.
포옛 감독은 “이번 시즌 단 2승 밖에 하지 못했다. 이것이 현재 우리팀의 수준이다”며 “시간도 허비했고 경기도 잃었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첼시와의 리그컵 8강서 결승골을 넣었던 기성용을 언급하며 “누군가는 오늘 골을 넣었어야 했다”며 “매번 기성용이 골을 넣을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성용.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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