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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2013 KBS 연예대상을 받은데 이어 '개그콘서트' 역시 시청률 20%를 눈 앞에 두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는 시청률 19.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7.8%보다 2.0%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개그콘서트'는 21일 방송된 2013 KBS 연예대상에서 10관왕에 올랐고,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도 2년 연속 수상하며 많은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날 김준호는 2003년 박준형 이후 10년 만에 '개그콘서트' 출연으로 연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놈놈놈'이 시청률 24.7%로 코너별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배우 오만석이 깜짝 출연한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가 23.8%를, '시청률의 제왕'이 22.8%를 기록해 2, 3위를 차지했다.
['개그콘서트'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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