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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박하선이 23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17일 팬클럽 사이트에서 “애정하는 도로시 여러분♥ 우리 좋은 일 한 번 할까요?!”이라는 글을 직접 게재하며 팬들에게 연탄배달 봉사를 제안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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