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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겨울 바다를 찾았다.
소유는 24일 오후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메리크리스마스. 바다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처음이네요. 하하하. 기분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겨울 바다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특히 바닷물에 젖지 않으려는 듯 공중에서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나도 소유처럼 바닷가 가고 싶다", "누구랑 간거지?", "크리스마스를 바닷가에서 보내다니 부럽다"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소유는 현재 JTBC '대단한 시집'에 출연 중이다.
[바닷가를 찾은 씨스타 소유. 사진 = 씨스타 공식 트위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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