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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과 가수 NS윤지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
NS윤지는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들과 함께여서 더 특별한 크리스마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NS윤지는 강지영과 함께 루돌프 머리띠를 쓰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반짝이는 트리, 케이크, 와인도 눈에 띈다. NS윤지와 강지영은 사촌 지간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지난 2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사실상 마지막 완전체 무대를 가졌다. 니콜은 내년 1월 현 소속사인 DSP 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한다. 강지영 역시 재계약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강지영과 NS윤지. 사진 = NS윤지 트위터]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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