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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김연우가 자신의 콘서트에서 ‘동성애자 비하발언’을 했다고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연우 콘서트를 다녀온 후기를 전하며 “초반부터 동성애자를 비하하고 희화하는 발언을 하더니 반복을 하더라. 내 돈 들여 간 그의 콘서트에서 기분이 너무 상해버려 노래에 집중도 할 수가 없었다. 이럴거면 차라리 ‘동성애자 입장금지’라며 티켓을 팔아라”라고 분노했다.
이어 국내 공연에 만연해 있는 ‘이성 커플’ 중심의 분위기가 있다고 꼬집으며 해당 사항을 김연우 소속사 미스틱89와 소속 가수 윤종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리기도 했다. 이 네티즌은 자신을 ‘레즈비언생애기록연구소 대표 활동가’라고 소개했으며 해당 내용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자 “김연우 씨를 특정하여 비판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점을 밝힌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김연우 소속사89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 ”
한편 2013 김연우 크리스마스 콘서트 '김군의 성탄'은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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