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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전지현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다.
26일 전지현 측 관계자에 따르면 전지현은 최근 '별그대' 스태프들을 위해 100인분의 밥차와 자신이 광고 중인 화장품을 선물했다.
이날 전지현은 늦은 밤까지 고생하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화장품을 선물했다. 또 빡빡한 촬영 스케줄로 식사를 제 때 챙기지 못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100인분의 밥차를 준비해 식사를 대접했다.
전지현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멋진 작품 만드느라 고생 많으신 스태프분들을 위해 힘내시라고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 늘 배려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힘든 일정이지만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현장 스태프들은 "야외 촬영이 많아 꼭 필요했던 선크림과 밤을 받아서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전지현 씨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도 더욱 훈훈해졌다. 남은 촬영도 고되지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전지현은 '별그대'를 통해 14년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했다. 그는 극중 백치미를 가진 톱스타 천송이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별그대' 촬영장에 화장품과 밥차를 선물한 배우 전지현. 사진 = HB 엔터테인먼트, 비주컴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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