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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무한도전' 팀이 2013년 마지막 녹화를 마무리했다.
27일 오전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2013년 올해의 마지막 목요일 녹화 현장. 따뜻한 연말 힘나는 새해를 위하여.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둘러 앉아 대화를 나누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2005년 4월 첫 방송 이후 8년째를 맞은 2013년에도 '무한도전' 팀은 가요제 특집, 쓸친소, 응원단 등 다양한 특집으로 쉴 새 없는 한 해를 보냈다.
이런 '무한도전' 팀은 2014년에도 장기프로젝트인 응원단 특집을 비롯해 밀라노 특집 등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MBC '무한도전' 2013년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출처 =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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