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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가 2013년 골프계 뉴스메이커 4위에 선정됐다.
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8일(한국시각) 올해의 골프계 뉴스메이커 1~25위를 선정했다. 박인비는 4위에 올랐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박인비는 올 시즌 메이저대회 3연승 포함 6승을 거뒀고 세계랭킹도 1위로 올라섰다. 상금랭킹 2연패를 차지했고 한국인 최초로 LPG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라고 했다. 박인비는 올 시즌 LPGA 최고의 선수였다. 박인비보다 상위권에 랭크된 여자 골프선수는 없었다.
1위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차지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메이저 우승은 없지만, 올 시즌 5승을 거둬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PGA 세계랭킹 1위로 돌아왔다”라며 골프황제의 부활을 높게 평가했다. 2위는 필 미켈슨(미국)이 차지했다. 3위는 미국골프협회가 차지했다. 미국골프협회는 2015년부터 TV 중계권을 NBC에서 FOX로 넘긴다.
한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애덤 스콧(호주), 제이슨 더프너(미국), 조던 스피스(미국), 헨릭 스텐손(스웨덴) 등이 뒤를 이어 상위권 뉴스메이커로 선정됐다.
[박인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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