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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유연석과 박신혜가 명동을 접수했다.
유연석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연석은 28일 오후 4시경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연다.
박신혜는 이날 3시부터 홀리카 홀리카 명동 2호점에서 사인회를 진행 중이다.
이에 명동은 벌써부터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는 소식이다. 실제 온라인 상에는 사람으로 가득 차 발 딛을 틈 없는 명동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여러분…지금 명동…가셔야겠습니까…굳이?", "유연석 프리허그 한다고 사람 완전 많음", "유연석 프리허그 진짜 헬게이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유연석과 박신혜(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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