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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종영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조현영은 28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응답하라 1994'가 끝났다. 또르르. 그동안 보면서 정말 행복했어요. 매주 금, 토요일을 기다리게 만들었던 드라마. 안녕"이라고 적고 아쉬워했다.
'응답하라 1994'는 이날 21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회에선 나정(고아라)의 남편이 쓰레기(정우)로 밝혀지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이뤄지는 것을 끝으로 종영했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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